소유욕 둘
자리를 실랑에 틀었다....
어느 자동차정비공장 ....쀠노이2명이동업하는곳을 투자한것
목적은 적은돈투자로 쀨핀을 알아보자는 생각이었다
내가 들어가기전 공장은 자동차 10대정도 주차공간에 작업공간은 30스퀘어정도남짓...
근처 자동차들이 제법오는곳이다.....일하는 노인네가 판금을 그리잘했기때문이다
내가 입땅하면서 달라진게...공장담쌓는일이었다..양철떼기로물론...거기에 뻉끼칠허고..간판달고..
맨땅에 자갈도깔고...일하는인부들 작업복입히고...똥깐제대로 하나만들고...(똥에질린넘이라..)
지붕도 양철떼기 새걸로교체....당시 양철지붕(씬)이.장당 130패소정도로 기억....20만패소로 마무리
내가 입땅하면서 ....기존일을 줄이고 자동차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버려진차를 똥값에구입하여....짜가 험머틀을 입히고 바퀴대형으로맹글고..암튼...
소형트럭 줏어다가...적재함늘리고..암튼 당시엔 획기적인?...사업이었다
군용찦도 만들었다...올드카스타일에...합리적인 방식으로...
3개월정도 지나니...짜가허머가 2대완성..군용찦이 2대완성....등 주야로 5명이 번갈아가며...
한국에서 딸딸이엔진갖다가...특수자동차도 맹글고...암튼,...
판매에들어갔다...외국인상대와..올드카멤버(폭스바겐클럽)들에게...소문이들어가며.
차는.2주일만에..다팔렸다..특수차는 농장에.팔리고
얻은수입은 대략...4밀리언정도였다...순이익은 절반정도였으니...
다음은 버스를 만들기로한다....
일제 이스즈엔진과..푸소엔진등.물론 한국복사엔진도 확보하고..
버스를 만드는기간중에..군용찦스타일과 짜가허머 주문이 또들어왔다..지방에서....
버스틀을 짤때..노인네가 인부들을3명데리고왔다...
뚝딱뚝딱..암튼.잘진행되갔다...밤에는.주문차량 작업하며..암튼바삐돌아갔다
나중에 민다나오에서 까지.버스주문이들어왔다...물론 6대를 판매했다.그쪽에
시골버스로 완성마춤이다...알게모르게..그만둘때까지.20대이상 팔아먹었다
가끔...지금도 돌아다니는차들을 볼때...감회가새롭다....
무조건 뛰어든 메이커없는자동차제작.........
하지만 너무 즐거웠고...........좋았따
여기서부터 난 소유욕이 생겨난것이다.....쀨에서......
담에또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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