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장충동에서 밥을먹는데 카운터와 주방쪽으로 쥐가 돌아다니더군요...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왔다갔다 한마리가 아니라 두세마리는 되는듯.. 엄청큰쥐입니다 밥먹는 내내 왔다리갔다리 하는거 목격


글구 오이초무침반찬에서 새끼 바퀴벌레 시체 한마리 나와서 먹다가 토하는줄...


갈때마다 한국분 없던데 졸고있던 직원들한테 말해봣자 소용도없을거같애서 계산하고 나왓습니다.


족발 보쌈 맛은 좋은데 위생 신경좀써주세요


날벌레는 더운나라에서 들어갈수잇다쳐도 쥐같은건 충분히 끈끈이같은걸로 예방가능한것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