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로칼이 태어난지 2달 된 마르티즈를 싸게 판다고 해서 약속을 하고 만나서 인수하였는데 조금 키워 보니 완죤 아스칼 (똥개) 이었습니다.

살 때 너무 어려서 성견의 모양이 나타나지 않아 구별할 수도 없었지만, 파는 로칼 넘이 워낙 연기를 잘해서 제대로 속았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로칼한테서 강아지를 살 때는 가격을 떠나서 일단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