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로얄CC 이러고 ...
10월 3일 앙헬에서 일행과 함께 방문한 로얄 골프장이
그린 인지 물고랑 인지 구분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사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연휴라
모처럼 해외 나들이 나왔다가 기분들 꿀꿀 했을것 같은데...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
4번홀인가는 홀컵에 물이 빠자지 않아
공이 둥둥...ㅎㅎ
페어웨이는 물이 빠지지 않아 질퍽거리고..
갑자기 폭우가 솟아져 5번홀까지 돌고
철수 하였습니다,
바우쳐 구입했다고 나머지9홀 환불도 안된다고 합니다..ㅎㅎ
잦은비로 그린이 저모양인 것은 이해가 되지만
최소한 손님에게 그린의 상태를 알려 주고 선택 할 기회도 주지 않았다는 것이 화가 납니다.
저런씩으로 운영하면 결과는 뻔하겠죠..
로얄cc 당분간 가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