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에 부코쥬스를 배달한다는 선전을 보고 전화를 했습니다.

선전상으로는 최하 4개부터 배달이 된다며 가격은 100페소라고.

좋은 조건이기에 건강을 생각해소 배달을 시키리로 결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10흘간은 배달이 잘 왔습니다. 하루정도는 걸려서 왔지만 그리고 부코2개정도 만되는 양이 배달

오고 아니면 아예 지금은 배달을 해주지도 않습니다. 선입금을 했는데.....

그래서 너무나 열이 받아서 다른곳에 알아보니 저만이 아니라 한두군데가 이렇게 피해를 본게 아니더군요.

참.... 한국사람 무섭다는 말을 세삼느낍니다.

정말 그리 살지 마시실 바랩니다. 이곳 타향에서까지....

다른 피해자분이 생기지 말라는 의미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앙헬레스 부코쥬스배달이라는 광고도 앙헬레스 지역신문에 광고도 넣었더군요....

전화는 자주 빠뀌는것 같습니다.... 이 사람들 사기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