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취영루 사장님 계시나요?

이래서 직원쓸때는 한국인 써야됩니다.

알려준 전화로갑자기 문자와서 자기가 사장님 지인이니 용건있으면 전달해주겠다고 하는데..<br /><br />아무래도 지들끼리 짜고치는거 같은데 기분탓일까요?<br /><br />취영루 사장님 배달비 받으시면 앞으로 내고 시켜먹을께요<br /><br />단 배달비의 유무 여부를 사장님께 직접 듣고 싶습니다.<br /><br />댓글이라도 남겨주세요

아싸 잼따 이런일이 좀 팍팍터져야되는데 취영루사장님 답변 기다립니다.

별 것 아니지만, 이런거는 두 분이서 얘기 하셔서 해결하다 안되면...<br /><br />올리셔야지..<br /><br />여기에 올리면, 멸치님 의도가 뭔지 알아도, 그냥 까는 거 밖에 되지 않아요.<br /><br />진짜 취영루 사장이, 진짜 배달비 받았다가도, 여기서 이 글 보면... 죄송하다..<br /><br />직원 교육 잘 시키겠다. 좀 더 노력하겠다. 이러면 끝인거구...<br /><br />아닌거면, 직원들 쿠사리 듣고, 교육 잘 시키겠다. 좀 더 노력하겠다.<br /><br />앞치나 뒷치나 취영루 사장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똑같을 꺼에요.<br /><br />팁 문화도, 여기서 첨 겪어보는데, 배달비 정도야.. 이해 못 하겠습니까?(영수증에 10%텍스만 있지<br />않다면야..)<br /><br />저도, 정황상... 리핀얘들이 삥뜯는 거에 한 표 가지만....<br /><br />여기다 답변을 원하면... 앞치나 뒷치나 뻔한 대답이 나올거 같네요..<br /><br />

저도 가까이 살아서 저번에 한번 배달시켰는데 배달비 50페소 달라고 해서 내고 배달시켰었습니다..

이건..사장님을 깨려는 내용이기 보단... 필땅들이 지들끼리 뻥치고 돈을 받으려는게 아닌가 에 대한 의문때문에 올리신 점이 큰듯 한데요..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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