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고에 죽치고 앉아 허구헌날 험담과 욕지거리로 물흐리는 몇몇 아뒤들.....

그동안 얼마나 못되게 처신하고, 못나게 살았으면 저렇게도 냉소적이고 비토적일까요???

피해망상증과 패배주의의 전형을 보는듯 합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불쌍하고 측은하기도 하구요.

좀 잘살지 그랬어요??

최소한 남에게 욕하지않고 욕먹지 않을 정도만이라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바르고 충실한 삶을 살아 보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