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이쁘게 일 잘했던 메이드가 내년부터 낮에일하고 밤에 야간대학 다닌다고
담달 크리스마스전에 그만두고 집으로 내려간답니다...
성실하고 정직했던 아이라 정이 많이 들었는데 헤어지게 된다니 정말 맘이 안좋네요..
가슴에 구멍이 크게 난것처럼 많이 서운하고 또 그런 아이를 만날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담달엔 메이드를 찾아야하는데 좋은 헬퍼 있음 소개좀 해주세요~~ 
자주 바뀌지 않고 오랜시간 집에서 일할 그런 좋은 사람이 들어왓음 하는데
부탁 드려요~~~꾸벅^^
그리고 믿을만한 좋은 기사도 있음 소개해 주세요~
저희 집은 파라냐케bf인데 스테이인이 아니라 출근하기 좋아야 할듯싶어요.
기사는 회사에서 채용하는거고 가정집 기사로 쓸예정 입니다.
부탁 부탁 드립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