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필리핀 이민국에 한국인 쁘락치가 보이는것 같네요.
어떤 가게 주인이 비자없이 장사하는지, 누가 비자연장등을 안하고 다니는지 등등.
이래저래 정보를 캐서 이민국에 알려주고 거기서 커미션을 받아먹고서 생활하고 있는데...
참 추접하게 사시는 쁘락치분..
혹시라도 이 글을 보면.. 몸 조심하세요. 지켜보는 사람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예전 앙헬레스에서 그리고 최근 세부쪽에서 이민국 에이젼트들이 들쑤시고 다니는데...
특히 세부가 재미있었던건지(?) 또 다시 세부를 털러간다는군요.(저런 쁘락치들 정보를 바탕으로)
물론 이민국내 같은팀들이라는군요.
비자 미연장은 20만, 워킹비자없이 일하다 걸리면 50만... 이런식으로 돈을 뜯는다네요.
아무쪼록,
당연하게도 합법적으로 비자를 받아서 외국에서 생활하시는게 가장 안전하고 현명한겁니다.
그래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비자부분이 원활치 않을땐 한동안은 최대한 몸사리면서 지내시길 권합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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