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알제리계 애들이 툭하면 시위 일으키는것도
비슷한 일이다.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커도 성공이 쉽지 않은
나라에서 막장 인생과 그보다 더막장인 지하실 인생이
만나서 성공이 이뤄진다는건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닐까?
지금 정부에서 다문화 주장하는건 싸구려 인력이 필요해서 주장하는것뿐이다.
산업 고도화는 위험이 따르고 귀찮으니까 그냥 여지껏 먹고살았던
산업으로 먹고살려니 싸구려 인력 풀어서 유지할려는거다.
외노자들이 싸구려 임금으로 이곳에서 일하는건 이곳에서 거주할려는게 아니라 얼마 벌고는
자리를 뜰 생각이기에 싸구려 임금에 만족하고 일하는거다.
이나라 사람도 살기 힘들다는 나라에 대해서 이해도도 떨어지는 인간들 대려와서 잘살아보라고
하는게 말도 않되는 일이지. 국민 소득이 올라간다는건 그만큼 고임금 국가가 된다는거다.
저출산 해결 간단해 지금 물가 그대로 일반적인 직장인 초봉이 월 500정도되바
그러면 외벌이하고 여자가 집에서 애들보거나 맞벌이하면서 일하는 사람쓰고 충분히
가능해지지. 근데 그런 방법은 기업이나 정부가 절대로 외면해 왜냐하면
그럴려면 박정희 시절처럼 산업고도화라는 모험적인 일을 해야하거든
그러기에 우리나라 기업인들이나 정치인들 겁쟁이에 머저리들이지.
그래서 다문화다 여성우대정책이다 등등의 꼼수로 매꿔볼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