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주인의 관리능력에 따라 흥하고 망하고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떤 장사든지 한국인 주인장께서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흥할수도 있고 망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필,관련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가끔씩 고객들의 불평,불만의 글이 올라오는걸 보면
90% 이상이 한국인 주인장의 관리소홀에서 비롯된 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필리핀 직원들은 우리 한국인의 정서나 관습과는 많은부분 개념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직원들에게 가게를 맏겨놓고 한국인 주인장이 자리를 자주 비우게 될경우
고객들의 불평,불만은 당연히 발생하게 되어있지요.
외국땅에서 어렵게 시작한 크고,작은 사업의 성공,실패 여부는 바로 한국인 주인장들이
자기들의 사업장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애착을 갖느냐에 따라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때의 마음처럼 초심을 잃지만 않는다면 고객들의 불평,불만은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낮선 외국땅에서 힘들게 사업하시는 교민분들께
초심을 잃지않는 생각으로 한시간 한시간 임해달라는 조언을 드리면서
꼭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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