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버리는 나라

부모들 탓이지요.. 입시위주의 지나친 교육열때문에 생긴 하나의 에피소드일 뿐이지요.. 실제로 저만해도 수학교과서 안 봤습니다. 오로지 수학 정석만 풀었었죠.. 교과서가 부족하니까요. 국어 교과서를 생각해 보시죠? 그걸 보고 어찌 공부해야 할지 모릅니다. 참고서를 봐야하죠. 참고서에 교과서 내용이 다 있으니, 굳이 교과서를 들고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이 과목이 확대된 것 뿐이라 생각합니다. 공교육이 바로 서려면 어찌 해야 할까요? 더도 말고 딱 한 학기만 모든 부모들이 마음먹고, 학원에 보내지 말아 보셔요.. 그럼 어찌 될까요? 아이들 탓 학교탓도 있겠지만.. 가장 근본적인 건 부모들의 지나친 교육열입니다. 공교육 운운하는건 좀 시대에 뒤떨어진 반응이지요. 일부 선생님 빼고 능력있는 선생들이 보수가 좋은 곳으로 가는걸 나쁘다고 이야기 하실 수 있겠어요?

난 님이더 한심하오.... 필고 뻔순이 아짐씨....철면피 ㅎㅎㅎㅎ

교과서... 교과서는 &nbsp;교과서일 &nbsp;뿐이에요...<br />수능시험에 &nbsp;나오는 &nbsp;전부를 &nbsp;담아논것이 &nbsp;아니라 &nbsp;참고서들이 &nbsp;많이 필요하죠.<br />누굴 &nbsp;탓할게아니라 &nbsp;현입시제도를 &nbsp;바꿔야할거 &nbsp;같네요

걍~~조용히 사시면 안될까요 글...

예전에는 수능 최고 점수를 받은 사람들의 공부 비결이 "교과서에 충실했습니다" 였었는데 말이지요.&nbsp;

님의 글은 항상 황당합니다.<br />참 할말이 없습니다.<br />한심하다는 말조차 안나오네요.<br /><br />다른거 걱정하지 말고.<br />그냥 눈팅하세요.

미국시민이니까 미국걱정이나 하시죠.<br /><br />뭔 남의 나라 걱정까지,,,참 할일도 없어보이네요.<br /><br /><br />한국걱정은 한국국민들이 하게 냅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