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이 불온곡?
그냥 무심히 살고 싶어서...
그냥 저냥 넘어가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여기고 싶어서...
그래서 난 그럭 저럭 지금까진 안녕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아리랑이 불온곡으로 지정되었다는 기사를 보니 분노보다는 슬픔이 밀려오네여.
제가 한글소리명상이라는걸 좀 배운 적이 있어여.
애국가 가사는 한국인의 의식을 한반도땅으로 축소시키고.. 등등등...일본의 의도가 들어간 거라고 그래서 애국가를 아리랑으로 바꿔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군여.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명상효과음으로 아리랑을 자꾸 듣고 부르면 가슴차크라(중단전)가 열린다네여.
마음의 양심을 깨우는 노래라서 불온곡?
납득이 안가는 세상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인데여. 아래 댓글을 보시면
가슴뭉클하다, 눈물이 난다, 뭔가 감동이 밀려온다..그런 내용의 댓글이 다수입니다.
님들도 들어보세여.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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