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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테스 섬에 있는 뇌수종 걸린 아이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도망가고 먼 친척이 돌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누워서 생활하고 밥도 먹여줘야만 합니다. 저는 한국에 있지만 다른 사람을 통해 후원을 하고있는데 아이에게 필요한건 물질적인 것 보다도 정신적인 사랑이 더욱 필요한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