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먹는데 벌레가 나왔네요...
6명이 갔는데 3인분먹고 더 시키려고 했더니 고기가 없다네요.
왜 미리 이야기 안했냐니까..
새로온 다른 손님들이 많이 시켜서
그렇다네요..
제가 들어가고 나서
새로온 사람이 한명도 없었는데..
미리 이야기 했으면 다른 식당으로 갔겠지요.
고기와 먹는 야채는 식사가 다 끝날때쯤 가져오구요.
뭐 주방장이 바뀌어서 그렇다니까..
거기까지는 이해했습니다.
다 먹고 계산하려 나오는데
야채 그릇에 야채에 벌레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한참을 먹고 고기가없어 야채로 대충 허기를 때웠는데..
씻지도 않고 대충 물만 뭍혀서
야채를 내왔더라구요.
주인도 없고..
주인의 아는 사람이라는 사람이 대충 사과를 하는데..
또, 주방이 바뀐지 일주일밖에 안되서 그렇다네요.
일주일 된 주방장이면
야채에 벌레가 기어다니도록 씻어도 되나보지요?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식당 공개해야하나 고민스럽습니다.
먹고사는 일인지라
어찌할까 고민스러운데..
우리 교민들이 이용하는 식당에
씻지도 않는 야채를 주고
서빙도 엉망이고
항의할 주인도 없는데
항의해봐야
필리핀 직원들 탓만하는
이런 웃기는 식당..................
어쩌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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