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역시 베트남 4년차 외국인 근로자 입니다.

많은 말들이 있겠네요.. 저역시 코필 가족? 9년차 입니다. 물론 베트남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 특히 동남아 이주 및 노동자들에게

나쁜 인상 및 차별이 많습니다. 전 해외 주재근무만 10년차입니다.

저 역시 불평불만 참 많았습니다.동유럽/필리핀/중국/베트남 등등..

하지만 현 본인/당신도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면 해외 근로자 및 거주자일뿐입니다.

돈이 천억이든 일조든 그나라에 국적이 없다면 제목처럼 외국인 근로자 및 거주자 일뿐입니다.

스스로 생각해 보세요 한국에서 불평불만 없었나요? 왜 남에 나라에 사나요?

어떤분이 이런말 하더군요 싫으면 가라~~~~

맞춤법/뛰어쓰기가 틀리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