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 정말 똑똑하다.
왜 요즘 학생들은 나라가 이지경인데 화염병을 들지 않을까 고민한 적이 있다.
그러나 요즘 학생들 정말 똑똑한 것이다. 더이상 국가가 자신을 보호해 주지 않는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간파한 것이다. 그대신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돈 주는 곳에 충성하면 된다.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자기일에 열심인 것 뿐이다. 시대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보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한 것은 이것을 본 때문일까?
국가는 돈 주는 곳이 아닌 빼앗아 가는 곳이다. 오죽하면 어떤 미국인이 '나는 국가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에게 해꽂이만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한국 정부는 소수의 상위권을 위해 나머지를 희생시키는 기관같은 곳이라 생각된다. 이런 세상에서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바랄까! 그저 열심히 공부하여 돈 많이 주는 회사에 들어가고 필에 있는 학생들은 영어라도 열심히 해서 영어 권력이라도 쟁취하고 자기 살길 찾아야 한다. 그러나 회사도 10년 정도 쓰고는 버리는 곳인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 헛되고 헛된 세상일 뿐이다.
한국 정부는 소수의 상위권을 위해 나머지를 희생시키는 기관같은 곳이라 생각된다. 이런 세상에서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바랄까! 그저 열심히 공부하여 돈 많이 주는 회사에 들어가고 필에 있는 학생들은 영어라도 열심히 해서 영어 권력이라도 쟁취하고 자기 살길 찾아야 한다. 그러나 회사도 10년 정도 쓰고는 버리는 곳인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 헛되고 헛된 세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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