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희를 때려 죽이신 분...

몽둥이면 시간이 좀 걸렸겠군요. &nbsp; &nbsp;어쩌면 천천히 희열을 느꼈을지도 모르죠. &nbsp; 쇠파이프도 &nbsp;괜찬은데........<br />&nbsp;아직도 구석 구석에 친일파들과 &nbsp;종북파들이....

누가 보면 무슨 독립운동이라도 한듯이 알겠내....역사를 외곡하면 안되죠 백범선생은 당시 친미파 이승만의 라이벌로 민족주의자 였으며 미국에게 소련에게 어느쪽에게나 눈에 가시였음 더군다나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에 의한 한반도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 이었다(당시 친미 어쩌구 했지만 사실 그 대부분이 기회주의자에 친일파 였던 놈들이 그냥 미국으로 대상을 바꾼것 뿐임 그 자손들 아직도 국회의원 해먹고 집안 대대로 대한민국의 지도층이 되어있음) 백범선생 암살당시 CIA가 관여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들어나고 있고 또한 당시 살해에 관여한 미 연락관 김창용에 개입을 안두희가 죽기전에 증언하기도 했죠 그런 타이밍에 갑자기 그가 살해당한다?? 죽을때 다된 노인을 때려죽여 놓고 정의봉?? 별 지랄 삽질을 해도 뇌가 있으면 이런것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종북,친미 어쩌구 머리에 든거 없는 것들이 이용만 당하면서 아직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생각없는 짓거릴 하니 현직 대통령 같은 사람이 아직도 생겨나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정치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지만 역사는 모르면서 정의감에만 불타는 어리석은 인간들 때문에 더욱 암울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사실은 좀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사회정의?? 그냥 개나 줘버리란 생각을 가진 1인이 떠뜨는 잡설 이었습니다....

인간 쓰레기들 필에도 많은데 <br />필리핀으로 은퇴이민은 생각 없으신지...?<br />필리핀 전통목공예가에게&nbsp;<br />정의봉 주문제작 해드리겠습니다.<br />한방에보낼수 있는 단단한&nbsp;까마공나무로..<br />필요하시면 각시탈도...

사람을 죽인다 할수있읍니다; 죽을 죄가있다 합시다; 안두희 그 또한 인간이다; 대한민국 국법에 의해서 처벌 또는 ,처형 되는것이어야 되는것 안인가 싶내요; 김구선생 의 죽음에 대해 국민 모두가 가슴아픈 일 ;;;; 안두희<br />처벌은 민간인이 할수있는 것은 안인듯함니다&nbsp; 누가해야 할까요 ,&lt;정부 나 국가 차원 에서;;;;;;;;;;&gt;

1910년 8월 29일, 이완용과 데라우치 마사타케에게 대한제국의 주권을 빼앗긴 경술국치 ~&nbsp;<br />1945년 8월 15일 이전에 독립군은 독립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nbsp;<br /><br />우리의 힘으로 독립을 되찾아야 그것이 진정한 독립이 될 수 있다라는 게 독립군과&nbsp;백범의 생각이었습니다.&nbsp;<br /><br />그러나 역사는 이들의 편에 서지 않았고,&nbsp;독립군의 자주적인 독립전쟁이 시작되기도 전에&nbsp;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리틀보이(Little boy), 8월 9일 나가사키에 팻맨(Fat man)이라는&nbsp;원자폭탄이 투하된 뒤, 1945년 8월 15일,&nbsp;일왕은 무조건적인 항복을 선언하고 한국이 자력으로 독립할 기회는 영원히 사라져 버렸습니다.&nbsp;패전국 일본의 침략에서 해방되었지만 주권을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냥 해방일 뿐이었죠.<br /><br />그리고 자주 독립을 외치던&nbsp;백범선생의 신탁통치 반대는 미군의 눈엣가시였고,&nbsp;친일파들은 친미론자들이 되어 정관군의 요직을 차지했으며, 질기고 더러운 파렴치한 목숨을 이어왔고, 후대에도 계속 반성없이 그피는 이어 오고 있습니다.<br /><br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터지자, 패망한 일본은 미군에게 군수물자와 731부대 때, 한국인과 중국인들을 생체시험한 결과로 습득한 의학정보로&nbsp;수혈에 사용할 피를 공급하며 일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되고, 일본 제국주의의 망령들은 정, 관, 경제에서 새로운 기반을 다지게 됩니다.<br />아베는 이런 일본 우익의 후손이라는 건 모두가 다들 잘 아실터니고...<br /><br />모두 아실만한 역사 이야길 찔끔 꺼내보고 나니, 씁쓸한 마음 쓸어내리지 않을 수 없네요...<br />우리가 원하는 영웅은 자주적인 독립을 원했던 그 분이 아닐까 합니다.<br /><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