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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돈을 주고 비자연장을 하면 이민청으로부터 체류연장 스템프를 받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번의 경우는 조급증을 가진 "초롱이민서"와 "자이언트"라는 두 개의 아이디를 가진 박진재라는 사람때문에 강현*님에게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박진재라는 사람(이종*원님과 발글라데시에 가서 함께 사업하기로 하고, 이종*님의 비자연장비용을 대신 내준 사람. 그런데 자기 돈을 비자연장에 쓰지 않았다고 생각했는지)은 돈을 준 다음날부터 온갖 폭언, 협박, 사기꾼이라고 말하고, 영수증을 이멜로 보냈는 데도 불구하고 영수증을 본 바 없다(에일함에서 "수신확인"을 해본 바 이미 "읽음"으로 나타났음.)는 등의 거짓말을 하면서 경찰서에 고소했고. 인터폴에도 알린다는 등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온갖 짓(한국에 있는 이종*님의 아들에게 전화하여 네 아버지는 사기꾼이다라고 함.)을 행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강현*님께서 흔들림없이 비자연장을 순조롭게 마쳐주셨으니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고, 며칠 전에 자유게시판에서 박진재의 글(그날 즉시 필고 관리자님의 의해 아이디와 글이 삭제됨)을 읽으신 분들에게 그의 말들이 사실무근임을 알리고 강현*님이 혹시 필고회원님들에게 오해받지나 않았을까라는 염려하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강현*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