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 지켜보는 분들 많으십니다.

힘드시더라도 기운 내십시오.

한국인을 봉으로 아는 그 싸가지 없는 년에게 법의 무서움을 알려주시고 면상에 꼭 썩소를 날려 주시기 바랍니다.

잘난척 선생질하는 놈들의 말 귀담아 들을 필요 없습니다.

분쟁이 생겼을시 외국인의 핸디캡 때문에 되려 억울한 판결을 받은 사례도 있지만 준비 잘하시고 지치시거나 중간에 포기만 안 하시면 분명 이길 수 있습니다.
 
댓글 밖에 남기진 못하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 좋은 선례를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