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버리고 굴욕적으로 살거면 혼자 조용히.
필에 좀 살면 필문화에 대해 많이 안다고 선생질하는 넘들 천지....
그렇지.. 필에 대해서 만큼은 "내가 아는 게 정답이야."라며 훈수 두며 스스로 자위하며 흐뭇해 하겠지...
억울한 일을 당해도,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모함으로 삥 뜯기는 상황이 생겨도
"여긴 필리핀이다."
이 한마디면 모든 게 정리가 돼 버리는 그래서 굴욕감이나 자존심을 버리게 돼도 " 좋은 게 좋은 거?" 나름 명분이란 개같은 합리화로 스스로 길들여진다는 것...
이렇게 길들여진 이 ㅄ들은 법으로 태클을 걸면 지레 겁을 먹고 외국인은 무조건 불리하다. 질 게 뻔하니 그들을 자극하지 마라라고 충고한다...
합의와 보상으로 내가 잃은 것보다 얻는 게 많다면 다소 억울해도 융통성을 발휘하면 된다.
그러나 거지 근성의 피노이들 또한 가진 자가 법을 들먹이며 강하게 나오면 바로 꼬리 내리는 습성을 간과한다.
공무원 경찰도 예외는 아니란 거다.
경범죄 단속을 당해도 전화로 법인 변호사 연결하거나 명함만 보여줘도 찍소리 못하고 몸 사리는 게 필 공무원들이다.
물론 일반화는 아니지만 말이다.
사안의 경중이 결코 중요한 게 아니다.
피가 끓는 억울한 일인데도 "여긴 필이다." 라는 논리로 훈계질이다.
자신만 필에 대해 아는 척 개오지랖이다.
필이 아무리 개 썪었어도 정직하고 정의로운 공무원도 존재한다.
억울한 일은 당해 자기 돈 들여 의지를 갖고 한번 싸워 보려는 동포에게 독려는 못 할망정 멍청한 짓이라 훈계질...
사과받으면 뭐 할 거냐고?
미친ㅅㄲ들..
니들 처럼 자존심을 버리고 굴욕적으로 패배근성에 찌들어 외국에서 양아치 피노이 근성으로 사는 사람보다 자신의 자존심과 신념을 지키는 게 더 값진 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해보지도 않고 쫄아 지레 겁을 먹고 사는 네놈들보다는 조또 아닌 캐디 주제에 사건 날조하여 날 위협하는 행위에 당당히 맞서고 그를 응원하는 교민들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ㅄㅅㄲ들....
영원히 그렇게 양아치 피노이들 똥구멍 빨아주며 그게 좋은 거라 스스로 자위하며 필에 살어라.
---------------------------------------
어제가 안중근의사의 사형선고일이었다.
자신의 안위를 보장받기 위해 변절해 일제와 타협해 친일파 행위로 자신의 안위를 보장받는 놈들이 있는 반면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애국자도 있었다...
무슨 쌩뚱맞은 말이냐고?
손해를 두려워하고 조금이라도 이득이 된다면 자존심 버리고 타협하고 합의금 퍼 주며 비굴하게 살아도 좋다며 또 그렇게 살아야 한다며 선생질 하는 넘들이 필에 천지라는거지...
니 놈들 때문에 바꾸려 하지 않으니 한국인은 호구란 딱지를 뗄 수가 없는 거다.
----------------------------------------------------------------
오해의 소지가 있어 첨언 합니다.
제가 발언한 양아치 피노이들이란 이번 사건과 관련 있는 그리고 한국인을 봉으로 생각하는 현지인들에 한합니다.
또한 그런 의미로 사용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