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에서 일어난총기살인사건에 대해..
지속적이고도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한인들에게 행해지는 샷건.
프렌쉽은 폴리스라인도 갖추어져 있는데 역시 두건쓰고 오토바이타고 샷건하는 무리들에겐 무용지물이겠죠.
이 필리핀이라는곳이 가드나 경찰이나 형식적인게 너무 많습니다.
아무 액션없이 그냥 폼만잡고 있는게 허다하니까요..
앙헬레스가 문제인지? 한인이 문제인지? 필리핀인이 문제인지?
물음표외에는 답이 나오지 않는 의문점들.
사람을 죽여본자가 사람을 계속죽이는거 같습니다.일반인이나 처음 이행위를 행하는 사람은 이렇게 대범하지 않으니까요..
또 이곳 프렌쉽에는 요즘 또하나의 위험요소가 계속 행해지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전화거는 한국인보면 오토바이가 접근해와 낚아채가고,호주머니를 뒤지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살인' 이곳의 현실입니다.
앙헬레스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항의와 정부에 압력을 가하지 않는한 "현지 경찰에 철저한 수사와 신속한 범인 검거 등을 거듭 촉구했다는거 외엔 대책이 없어보이는군요..
여지껏 한인을 대상으로 살인을 저지른 범인 검거율이 1명인걸 보면 답 나오지 않습니까..
조심하자란 이야기도 이젠 통하지도 않고,그냥 집에서 나오지 마세요..란 말이 정답일까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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