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 관련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다고들 하죠.
트집 잡으려면 끝이 없는게 사람이라고 봅니다.
한나라의 장관자리를 할려해도 청문회에서 온갖 비리 의혹으로 태클을 거는데..
그런 사람들도 임명되는걸 보면 무슨일을 하는데 본인이 100% 순수하고 청렴해야 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일 하시겠다는분이 그런 장관 되실것도 아니고 사업이든 봉사든 개인적으로 일을 벌이시는데 왜 다른분들이 청문회를 여는지 모르겠다 이말입니다.
제입장에선 이분 응원합니다. 물질적이든 심리적이든 이분이 나름대로 동기가 있으시니까 하시는 일이고 제3자인 제가 득이나 피해보는것도 없으며 예전부터 뉴스나 기사에서 코피노 이야기 나올때마다 보고 뭔가 조치가 있어야겠다고 느껴왔으니 말이죠.
이런분 없으면 10년 20년이 가도 어떠한 조치도 취해지지 않을거같은 느낌이 들기에 이분이 나섰을때 의도야 좋든 안좋든 성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허나 많은사람들이 청문회?를 열면서까지 성사를 막으려하고 도망간 코피노 아빠가 책임져야할 부분이나 그분에게 보내진 협박전화,문자등은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는 상황을 보고 중립적인 상황에서 판단하여 반대의견을 올리신다고 생각한 분들도 멀리서보니 누군가의 편을 들고있다고 볼 수 밖에 없겠더군요.
아무쪼록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해결책이 나와서 모두들 싸우지않고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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