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 소송을 왜 반대하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갑니다.
섹스관광이던 혼인빙자 간음 강간이던 다 원인이 될만한 것들이 있으니 소송당할것이고
억울하면 항소하면 되시고요
대한민국 법 체계 그리 허술하지 않습니다.
자유인이라는 분이 휴대폰 사업을 하시던 어쩌던사람이던 간에 연결시켜주는 대리인일 뿐이고
이분이 개인적으로 떼먹느냐 안떼먹느냐로 말 많으신거 같은데 떼먹으시겠죠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자유인 이분도 봉사니 뭐니 하면서 스스로 성인군자인척 하실 필요 없구요... 솔직해 지십시다.
뭐 50%를 떼먹던 99%를 떼먹던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소송주체인 당사자가 동의했다면 99.9%를 떼먹어도 문제 없다고 봅니다.
소송주체는 피나이이고 강간 피해를 본 피나이가 소송하고 싶다하는데 거기에 기회를 주는 일이라 생각하니 저는 해당 소송건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몰라서 또는 돈이 없어서 소송같은 법적대응을 못하는 피해자도 많이 있을거라 봅니다 저는...
선의의 피해자요? KTV 성매춘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 말씀하시는데...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섹스관광이 합법이 되었는지요?
섹스관광하러 온 새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든 옳고 그름은 법이, 법원에서, 판사가 판단하여 줄것이고
기본적으로 정황이나 일방적인 증언으로 판결이 확정되지 않습니다.
친자 확인은 DNA 검사라는 가장 과학적이고 빼도박도 못하는 방법으로 할거 아닙니까?
여자가 친아빠라는 확신이 없다면 과연 소송을 할까요?
그리고 섹스관광으로 인한 선의의피해자 라는 말은 이제 그만 다물어 주세요.
섹스관광 온 그 자체가 불법이니깐요. 떡을 칠거 같으면 콘돔안에다가 싸지르세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날까 라는 말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전 코필커플이고 애 둘 있구요 라구나 칼람바 레트란 대학교 근처 빌리지에 살고있습니다.
또한 혼인빙자 간음사건 후 임신 및 출산을 근처에서 지켜보았던 사람으로써
제 입장은 소송기회를 준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자유인님의 코피노소송건을 응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KTV나 떡관광등으로 엉뚱한 피해자가 생긴다 해도 엄연히 떡관광등 매춘은 불법이고
콘돔밖 세상에 싸지른 댓가는 크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물론 저는 해당 인물들도 제 입장에선 "엉뚱한 피해자" 라는 생각은 안합니다. 똑같은 가해자 이죠...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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