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로 5개월 세부에 있으며 영어공부하고 그후로 여행으로 4번 방문햇던곳 세부~

어학연수 때 부터 생각하고 꿈꿔오던... '내가 여기서 일하면서 한 1년정도 살아보고싶다' 를 실현하고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나이 : 25살 90년생입니다

시간 : 주5일이나 주6일 (시간은 상관없어요)

급여 : 추후협희 (한달생활비, 방값내고 돈좀 저축할수잇을정도?)

사는곳 : 어학연수 햇을 떄 일본인 형이 대학교를 다니면서 같이 살기로 했어요. (세부시티)

격증 : MOS 마스터 자격증 (액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워드) 소유 (안한지 조금만 하면 
             바로 익숙하게 할수 잇을 겁니다.)
            캐드 2급 자격증.

한국에서 토목공학과를 전공햇으며 아직 3학년까지 햇습니다. 취미생활로는 커피제조 카페에서 일 오래햇구요.  제자신의 한계도 알아보고싶고, 과연 내가 한국을떠나 잘할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맡은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고, 한국에서도 한번 일하면 오랫동안 하는 스타일이여서 조금하다 그만둘려나 하는 생각은 안하셔두 되구요.

어떤일이든 최선을 다할것이고 후회없는 선택하신거 1년뒤 조금더 같이 일할생각 없는지 되질문하실껍니다. 성격은 엄청 친화적이며 밝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머물고 있지만, 일자리만 구하면 바로 떠날 준비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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