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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반미 시위대와 경찰과의 충돌 도중 동료 시위자들이 필리핀 소방방재청이 시위자들에게 물대포를 맞고 있는 가운데 한 시위자가 손팻말을 들고 서 있다. 4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필리핀 방문을 앞두고 약 100명의 반미 시위자들이 미국 대사관 진입을 시도했다. / 2014년 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