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돕기라며 여행사까지 끼워팔기.
조만간 블로그에 필리핀여행 카테고리 하나더 추가되겠네요.
 
 어떻게 저런식으로 연결시킬 발상을한건지..
코피노돕기라는 단어는 여전히 갖다붙이네요.
  
 
 
---"누구든 갑자기 목돈이 생기면, 과소비를 할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코피노맘들이 양육비를 한번에 받게 되
면 물쓰듯 쓰게 될 수 있는데, 자유인은 양육비를 무조건, 
일시에 받는 소송만 하겠다고 하므로 반대하는것이다..."---
 
 소송을통해 한번에 지급받는 합의금성격의 일시불양육비를 청구하면서 
자기들의 얼마인지 알수없는 경비, 나머지 일시불 합의금에절반을 가져간다며 돕기,봉사라고 구라를치니까 반대하는거지, 누가 돈막쓸까봐 반대한다는것인가.
 
양육비받게 도움준다면서 수익은 다챙겨가고 이제와서
돕기,봉사에 필요한 자금은 한국인 후원으로 해결하려고 하네요
 
돕기,봉사라하면서 양육비를 양육에쓰이든지 말든지, 한번에 지급받아 자기들 수익내려는걸 우선시되어 정작 양육에 유리한조건으로는 소송을 하지않겠다는게 문제입니다. 
 양육비는 매달지급하는게 정석인데 
 
 
 
---양육비를 분할해서 받는 것과 일시에 받는 것중, 
어느 방식이 합리적인지는 소송대상인 코피노 아빠의 상황에 따라 ?
사례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법률 전문가인 로펌이 판단할 일이며 나와는 상관이 없다--
 
코피노소송으로 땡전한푼안가져가겠다. 나와 상관없다며 발빼는액션 슬슬 하시는군요
 
돕기,봉사한다면서 양육비를 왜 소송대상자인 코피노아빠의 상황에 맞출까요.그말은 소송편의성을 판단해 자신들 상황에 맞추겠다는 소리입니다.

코피노돕기면 코피노상황에 맞춰야죠.
 일시불로 합의금을 받아내야 돈 챙길수있으니
 매달주는방식이 진정한 돕기지만 그렇게는 수익이 안생기니 안할꺼란 소리입니다.

애싸지르고 도망가서 양육어렵다고 그렇게 난리를치더니
양육비를 양육에 쓰이게하라는데 저렇게 핑계가많을까요. 



----그들이 건전한 소비를 하도록 조언하고 설득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공감하지만,불건전한 소비의 가능성이 있어서 
그들이 돈 받는 것 자체를 반대한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아무도 저런식의 반대를 하지않았는데, 
양육비 받게 해주세요.코피노가 성인이될때까지 학교도다니고 끼니걱정없이 살게요. 
 
 소송고객에게 주려는목적으로 한국인들한테 후원까지 시도하던데
 
돕기,봉사면 당신들 수익으로 후원하셔야죠. 
 
돕기,봉사지만 이거저것 자신들 가져갈것 다떼어가고,  
나머지돈으로 양육비가 안될꺼같으니 코피노맘고객들 소송설득용으로
나중에 양육비 받은돈떨어지면 후원받은거
주시려고 하십니까.
 
북한에서나 쓰는방법이죠.
자기들먹을꺼먹고 쓸꺼 다쓴다음에 주민들은 해외에서 지원받은거로 해결하는방식
 
 
이제 코피노를 돕고싶으면 자기가 추천하는 여행사를 이용하라며 PPL시도
여행사 수익의 30%를 코피노후원을 하겠답니다.
 10%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도대체 필리핀에있는 어느 중소여행사가 수익의 30% 기부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코피노갖고 난리치더니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필리핀에서 유흥가여행 시켜주나안시켜주나.
 
 저 여행사는 
관광객이 골프치러왔다가 ktv,매춘업소가자그러면 '저희는 코피노돕기단체라 가실수없습니다'라고
할꺼라고 믿고싶지만

평소 앙헬레스,ktv 가시는분이라 연결해주니 믿을수가없네요
필리핀여행에서 저거빼고 여행사 잘돌리면 남극에서 에어컨도  팔수있는 영업력입니다.

 소송을통한 수익사업에 후원금을 유용할수있는 위치에 있는자는 후원을 받아서는 안되죠.
 
소송가능한 자기 고객이 우선순위이고 후원이 늘어나면 오만원주던거 십만원주고말지
저들을 찾아간 필녀가 소송이 불가한상황이라면
자기고객들 제쳐두고 후원연결 하지않습니다. 
 
굿네이버스나 투명하게 집행할수있는 다른단체를 추천합니다.

 그동안 후원은 안받겠다더니, 왜갑자기 말을바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