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느낌 .....필리핀에 왔을적 기억
한국거시기항공으로 도착한 마닐라..거시기공항
내리자 마자 목꾸녕이 콱 막힌다...열기에.............하지만 느낌은 나쁘진않았다
사람들의 총총걸음을따라...이미그레이션에도착..입국심사를 받는다...
직원이 나를보고 여권을보고...뭐라고 나불댄다..당시엔 영어도 모르고..하여 벌리는입만 보고있었다
이빨에는 보철을 대고 있었는데....웃음이나와 쪼겠더니...통과를 시킨다
워낙 인상이 카리스마를 그린지라...그랬을것이다..생각한다
어느 공항에서든 그랬으니...그냥 넘어가는곳이 없었다...검문소는 당연 시간좀 걸렸으니깐
그리하여 나와서 기다리는 사람을따라 간곳이 까비떼라는곳이다
그곳에도착...여장을 풀고..허기를 채우기위해 간곳이 쫄리비
첨 들어서니..쭈욱 줄을서서 기다린다...당시 느낌에.노숙자 밥타먹을때 보던모습...
암튼..줄을서서...기다린끝에 내순번....
카운타 아가씨가.뭐라 씨부렁어쩌고 저쩌고하는데..당체.알아들을수가있어야지...
눈만 껌뻑껌뻑하다가...사진을 가리키며 닭다리에.접시밥을 시켰다...물론 손꾸락지로...
나중에 안일이지만.콜라묵을래? 싸이다쳐묵을래?..물어보는데..뭘알아야 답하지...
조금 쪽팔리기도하고...뒷사람생각하믄...하여 생각한게...콜라다....
콜라하니..알았다한거같은데..또 날부렁거린다..헐
나중에 알았지만..큰거냐 짝은거냐..뭐.이런거 물은것...
승질나서...그냥 빈자리로 오니깐..모시마가 웃으며 메뉴판비슷한걸 갖다준다...
난..손꾸락으 찍었다...보이는데로..콜라만...
왠걸..가져오는걸보니...큰거2잔 작은거1잔..사이다2잔.....이리,가져왔다
말을 못하니....참 이리하여 배터지게...마시고 밖으로나와 댐배한데.빨았다
식후연초는 불로장생이라....밖에는..완죤니...사우디아라비아이다...푹푹찐다..
하늘을보니...뭉게구름이 많기도허다참....
예전에 어서 많이듣던,.때리는 ..음악.......뻥끼타운...!
고등학생시절..고고춤 춘다고 전축판틀어놓고 밤새 흔들다가.아버지에게걸려...
귀쌰데기.쌍스테레오로 후레쳐맞았던 기억이 난다.....뻥끼타운~~~~
그 뻥끼타운이...지금 여기서 울린다....아놔~ 나도 모르게 귀쌰데기를 만져진다...
담날 물론 물똥 무지쌌지만....부코쥬스가 맛나길래..열댓잔 마셨드만....
이리 난 필리핀과 첫대면을 하였다....
여러분은 필리핀첫 대면이..어땠는지요??
물론 지금은 영어도 잘하고 현지말도 잘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하루되세요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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