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티 xx 한의원...
7일전 즈음 어깨와 목통증때문에 침을 맞았습니다..
목을 좌우로 틀게하고 손가락으로 목 혈관쪽을 강하게 누르더니
바늘같은것으로 세번씩 따더군요. 침은 아니구요..
그후 2일후부터 몸이 슬슬 오한이 서려오더니 목부분이 불덩이 같이 올라오는
증상을 경험했습니다. 결국 5일동안 앓다 3일전부터 임파선이 턱보다 더 부풀어 오를정도로
부어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정확히 침놓은 부분. 2번째, 가운데 부분, 임파선을 땃더군요
지금 학교기말고사에 학교도 출석못하고 있으며 37도에서 39.? 까지 왔다갔다하며
지금도 잠을 설치고 분해서 글을 씁니다..
저번에는 댕게까지 오진하더니 .. 혈,맥 을 도데체 아는건지 모르면 가게 문닫고
장사접던지, 어린아가들 집중력 높여준다고 말도안되는 한약떨이도 그만하고..
본인 주6일운동하는 사람이며 술,담배 안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거 너무 우연의 일치 아닙니까? 어제 응급실에서 휠체어 한번타보고 분해서 글씁니다
임파선이란 콩알 만한크기에 신체의 면역을 담당하는, 액체를 포함하고있는, 거르는 신체부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지금 림프구 수치가 바닥입니다. 죽겠습니다. 시간손해, 경제적인손해, 정신적손해.
한국이였으면 시원하게 한번 갔을탠데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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