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 소송은 무조건 자유인님 방식이 맞는 이유
우선 선의의 피해자 운운 하시는데 만약 원나잇 혹은 꽃뱀으로 이러한 문제가 생기면 어쩌냐고 묻는 분이 계십니다.
현실적으로 코피노 친부 확인의 소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명확한 신상정보가 필요합니다.
헌데 원나잇 혹은 꽃뱀의 경우 누가 자기신상 여권번호등을 보여줍니까? 뭐 전략적으로 노리고 정액을 받아서 하룻밤에 임신하고 여권을 뒤져서 확보하고 임신하는 경우? 이런 사람말고는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수있습니까? 그리고 기본적으로 성관계가지실때는 콘돔을 쓰시는게 맞구요.
그리고 선의의피해자를 운운하시는데 필리핀여성과
로펌이 무엇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합니까?
소송을 제기하려면 여권정보정도는 다알아야 최소한 문제제기라도 할수있는 문제 아닙니까?
그리고 그 후 허위사실로인한 피해를 봤을경우 대한민국 로펌에 손해배상청구를 할 수있습니다.
dna검사를 통해 허위로 판별나면 그기간의 정신적 물질적 피해에대해서 로펌에 피해보상요구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대한민국 법체계를 개떡으로 보는 분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로펌이 무슨 고졸 집단입니까? 필고에서 글쓰시는분들보다 못배워서 뛰어듭니까?
설마하니 로펌변호사들이 필리핀 여자의 말만듣고 무작위로 무차별 소송을 걸겠습니까?
소송에서 지면 로펌입장에서는 변호사비용 조사비등 각종 비용 피해자의 손해보상요구까지 한사람당 천만원이상이 깨지는데 그렇게 허술하게 진행할 변호사가 이세상에 없습니다. 사법고시 만만하게 보지마세요
그리고 어떤 이유를 대던 자기자식이 맞다면 정말 특수한 경우 예를들면 정자기증이라던지 이런 경우가 아니면 양육비를 지급하는게 법적으로나 사회적 도리에 맞지않나요?
뭐 간혹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분들 억울하다는 경우도 있겠지만 한달에 30만원정도의 양육비를 보내주는것은 아빠로서 최소한의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 자유인님이 비난받는것이 사적으로 이득을 취하려한다 라는 대목이죠.
어차피 코피노 소송을 하지 않는다면 코피노가 땡전한푼 받을수있습니까?
어떤분은 아빠를 영원히 없게 된다고 표현하는데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에요 애싸지르고 한국에 온 사람들중에 코피노를 자기자식이라고 마음속으로 인정하고 나중에라도 찾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그런 사람이었으면 양육비를 매달 보낼 것이고 이런 소송 걸릴일도 없겠지요.
결혼하자고 애싸지르고 한국으로 도망가놓고 아무책임없이 가정을 이루고 사는것은 심각한 이혼사유입니다.
여러분들 아내가 호주등에 유학가서 외국인 혼혈을 낳은 전력이 있다면 과연 몇이나 받아들일수있으려나 궁금합니다.
이러한 몰상식한 사람들은 가정에 알려지는것 당연한 부분입니다. 그걸 받아들이냐 못받아들이냐는 아내분에 달려있는거고요.
그리고 사적으로 이익을 취한다는 부분.
이득을 취하는게 나쁩니까? 이득이 없다면 어느누가 이렇게 로펌을 끌어들여서 소송을 할 수있을까요?
순수한 마음으로 코피노들을 위하기위해 하는것 최고죠
근데 누가합니까? 막말로 여기계신분중 무보수로 이렇게 진행가능하신분있나요? 없잖아요. 탁상공론이란 이야기에요. 유니세프 같은 거대 봉사단체도 절반이상이 조직유지비 및 운영비로 들어갑니다. 사회복지시설 같은것들도 돈이없으면 운영이 됩니까?
이걸로 비난을 하시려면 자기 본인이 무보수로 자기사재를 털어 이정도의 실질적 도움을 코피노에게 줄수있는분만이 자격이있는거지 아무것도 할 수없고 의지도 능력이 없으면 키보드워리어및 위선자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
얼마를 받든 분명한것은.양육비한푼 받을수없는 코피노맘들이 로펌이든 자유인이든 개인의 사적이익추구에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아 삶이 개선되는것은 사실이니까요. 여러분은 그렇게 하실 능력및의지가 있어서 그 순수성을 비난하는지 묻고싶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자유인님이 사적이득을 취할것을 감안해서 쓴 내용이고 그렇지 않을 확률도있죠.
대형재수종합학원 원장을 지내셨던 분이고 그럼 소유재산도 적지않으신분 같은데도 빈민가에서 굳이 지내시는 분이 과연 온전히 사적이득을 취하기위해 이일을 시작했다고 저는 보고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정파탄및 여러문제가 발생하는데 한국인으로서 도와야한다고하시는분들.
가정파탄날짓이라는건 알고있으시네요? 자기본인이 떳떳치못하고 쓰레기같은 짓이라는걸 분명히 인지를 하고 계시는데 왜 그걸 옹호하십니까?
본인딸이 같은 취급받아도 허허 하며 넘어가시는 분들이세요? 자유를 행했으면 책임을져야죠. 이게 성인의 자격아닐까싶습니다.
그리고 그런짓 한 사람들의 개인적인 문제에 왜 대다수 깨끗하신?분들이 감싸는줄 모르겠네요.
다 인권변호사는 아니실테고 대한민국 법원에는 이것보다 훨씬 억울한 문제로 재판 걸려있는 분들이 널렸습니다.
그리고 돈을 줘 봤자 흥청망청써대고 아이한테 혜택이 없다는분들도 있습니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아이아빠가 양육비를 지급하지않아도 된다는 타당한 이유로 법정에서나 사회통념에서나 타당한 이유가 될까요? 판사한테 그런애기하면 판사가 받아들일까요?
그리고 어차피 땡전한푼 안주는 아빠한테 달달이 20 30만원이라도 받던지 일시불로 받던지 아이가 학교라도 다니고 옷이라도 한벌입으면 도움이 되겠죠.
제가 보기에는 코피노 싸지른 사람이 반
이상주의자나 할 현실성없는 애기 해대는 사람 반인ㄱ거같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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