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딸래미 시집좀 보내주세요...

개소리 하는건가요?<br /><br />님에게는 소중한 개이겠지요.. 그런데 사람처럼 딸내미란 표현은 참 거시기 합니다.<br /><br />부디 개보고 아들이니 딸내미니 이런 표현.. 이런 공적인 사이트에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br /><br />님의 개인 감정을 어쩌겠습니까.. 어찌 생각하던.. 그러나 개아빠이길 주장하지 말았으면 합니다.<br /><br />죄송합니다..&nbsp;님도 제 말이 거슬리듯 다른 사람도 님의 딸내미 표현.. 거스릴 수 있답니다.

너님은 제왑님을 개 아빠로 부르지만 난 널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a href="http://www.sulit.com.ph/index.php/classifieds+directory/q/toy+poodle+stud">http://www.sulit.com.ph/index.php/classifieds+directory/q/toy+poodle+stud</a><br /><br />수컷들구 암컷 씨 준다는글이면 몰라두 암컷 내세워 남친 찾아바야 안나옵니더. 위에 검색해셔서 돈주고 교배시키세요<br /><br />

애완견을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솔찍히 딸내미 운운 하는것은 스스로를 개와 동격으로 인정<br />&nbsp;<br /> 하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그냥 이름을 부르세요 듣기 거슬리는것 사실입니다.

2500-3000페소면 교배시킬수 있습니다. 돈주기 싫으시면... 제가사는 동네 이스트우드에 주말오전쯤 산책한번 나와보세요 강아지 수십마리 산책시키고 있을겁니다. 저의 강아지 포메라니안도 산책하면서 눈.여.겨.본. 강아지를 메이드 시켜 집으로 데리고와 짝짝쿵 시켰습니다. 그후 두마리 생산..

어느 지각없는 아줌마가 개인병원에 개를 데리고 왔습니다...본인 순서가 되어 진료실까지 개를 안고 들어왔다네요.. 의사 왈 : 아니 환자분...개를 병원에 데리고 오시면 어떻합니까? 그것도 진료실까지..흠~~!!! 환자 왈 : 아니 개라뇨? 제 자식입니다... 의사 왈 : 아이고~!!! 어쩌다가 개를 낳으셨대요? ...흠~!!

&nbsp;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br /><br />그냥 드립같이보이는데&nbsp;<br /><br />왜케 정색들을 빠세요 ㅋㅋㅋㅋㅋㅋ&nbsp;<br /><br />뭐 하나 기다리고 있던사람처럼 ㅋㅋ&nbsp;

그리고 대충 제목보고 글누르기 전에 감오지않나요????<br /><br />진짜 자기 자식이면 커뮤니티 사이트에 장가보내달라 시집보내달라 글올리겠습니까??<br /><br />꽉 막혀가지는고는...ㅉㅉ..

댓글자들끼리 쌈하네요?...<br /><br />이건 글로 할게아닌디요?...식칼들고 할일같은디..(ㅎㅎ 웃고살자고한소리임)<br /><br />전에 나도 필고서엄청싸웠는디요....다 부질없는것....왜냐믄 싫든좋든 동뽀요~~

한번 크게 웃네요... ㅎㅎㅎㅎㅎㅎ<br /><br />개&nbsp; 판&nbsp; ! ...<br /><br />역시나 역시...&nbsp;필리핀 이야.

우와. 진짜 댓글조차 개판이군요. 뭐가 그리 잘못된 글이라고, 개처럼 달려들기는...<br /><br />

<p>개도 인격이</p>

아 여자 사람 말하는줄 알고 들어왔더니 개낚시 당했네 글삭제좀요 제목을 좀 수정하던가 이건 뭐 네이버 기사도 아니고

유머러스한 한 비유에 개처럼 달려드네 ㅋ<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