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바쁜 일과를 마치고, 필리핀을 생각하며..
한사람은 너무도 바쁘지만 본인이 그 일을 즐기는 듯 하여 좋아보였고,
한사람은 매월 큰 수입이 되는 사업을 하여 수금만 하면 되고, 시간이 남아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저도 언젠가는 필에서 사업을 하여 정착을 해보고 싶지만 두 친구가 말리네요.. 너무 늦었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요즘은 카톡을 통해서 하지요.. 그동안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필고에는 예전부터 닉네임을 안바꾸고 활동하시는 분이 10명 이내인듯 합니다.
예전 닉네임들이 그립습니다. 그 분들 뭐하시는지 잘 살고 계신지.. 아니면 관심도 없는 것인지..
가끔은 꼬투리 삼아 비아냥거리고 시비 걸던 사람마저 그립기도 하네요..
즐건 주말들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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