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필리핀이야 솔직히 여기 한국의사들 믿을사람 별로 없는건 나도 인정하는데
(본인도 장염걸렸다가 약처방받고 1년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도 밥을 제대로 못먹음. 내 무슨 약국인지는 말안하겠음)

2000년 의사 파업 했을때에도 돈때문에 파업한다고 욕하더니 또 그러네

당시에 병원 갔다 약국 갔다 병원갔다 똥개훈련하고 건보료는 약사 조제료

복약지도료 되도 않는 명목으로 몇조씩 줄줄 샛는데.

진료는 의사에게 돈은 약사에게 ^___^

의사들이 파업까지 하면서 옳은 얘기하면 좀 귀담아 듣고

의사 편 좀 들어봐라. 다 너한테 득되는 얘기다.

하기야 지 잘되라고 애미 애비가 하는 말도 귀담아

안 듣는 것들이 내 말을 듣겠냐만은 딱 한번만 믿어봐라.

필리핀 의사들 돈지.랄에 반도 못따라가는 한국의사들이 돈많이 번다고

돈욕심 그만내라는 애들보면 그냥 자기 신세한탄하는거나 사회부적응자로밖에 안보인다.

왜 전문가인 의사들이 안된다고 하는 원격진료를 정부가 된다고, 문제없다고 강행을 해

한국의사들 어릴때부터 죽어라 공부만해서 대학가서도 공부만하고 의사되는데

그렇게 열심히해놓고 KTX 매표소 직원보다 월급 적게 받는 의사들 널렸다.

인간적으로 양심이 있으면 돈때문에 파업한다고 손가락질하지마라

아 참고로 KTX 매표소 직원 월급 500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