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 소송은 돈이 되는 사업이라 시작한 것 아닌가?
막말로 필리핀에 유학 온 놈 중에 부자짓 아들 하나만
걸려도 당신들은 한방에 돈 버는 것 아닌가?

흠...당신 말대로 부자짓 아들 한 놈만 걸려도 우린 돈

번다..당신도 이런 전화나 하지말고 이 사업 시작해라
( 한방에 돈버는거 알았으면 떠들지말고 니들도 하라는소리)

코피노맘이 소송으로 돈 받아봐야, '사치방탕'으로 그돈
몇 달 안에 탕진할것이다.​ 그걸 알고나 있는가?

흠...그게 걱정스러우면 이런 전화하지 말고 코피노맘

들에게 찾아가서 '사치방탕'하지 말라고 권면해라...
(동문서답, 다빼먹고 던져준 푼돈이 얼마안되니까 금방바닥난다는걸 저런식으로 
소설을 지어내서 사치방탕할까봐 반대하는걸로 억지부림)

 

코피노돕기를 하면서 비용지출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밝혀라..

흠....비용지출을 투명하게 밝히는 것은 후원자들에게

만이다. 당신이 매월 '천원'이라도 후원하면 투명하게

밝히겠다.
 
 (당신급여가 최소 400이라고 지금일하고있는 법무법인한테
시위하던자가 후원인을 모집합니다. 다른 법무법인에서도 월급받아먹을라고
투자유치 시도중, 후원인 80명 모으면 월급나오네
 후원한거 중간에서 삥땅칩니다. 절대하지마세요.

 서로 후원해주겠다는 사람들있다며 블로그에 소설투척. 후원도 선착순입니다.
후원 하고싶어도 먼저 후원하겠다는 사람이 생겨서 안받겠다고 드립

필리핀학원사업할때도 돈맘대로 가져다쓰고 동업자들이 그 내역 밝히라니까
가상인물 만들어내서 그사람들에게 줬다고 구라치다 걸렸더만.

계약서쓰고 한 사업도 저렇게
돈을빼먹고, 동업자들에게도 지출내역을 안밝히는데 후원자들에게 밝혀봐야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 대충 금액적어서 줬다고 하면 알게뭡니까.

학원사업하는데도 로비해야한다며
필리핀에서 술값으로 몇백 빼먹다 걸리고, 필리핀에서 어학원하는사람들 전부 그렇게 
몇백씩 술값안쓰면 허가안내줍니까?

 절대 저런부류한테 후원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