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에 1억 수익

꿈한번 꾸봤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니 궁금해하시지도 납득하려 하시지도 마세요

지나가는 개가 짖었다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야방님이 부러워 소설을 써봤습니다

각자 길에서 열심히 살아봅시다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