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스템프 문제가 이리 급심하게 이야기 돼고 있는데 세부와 막탄에 여러곳 마트 체인점을 운영하고 세부한인회의 임원이자 여행사 대표 이 xx은 나 몰라라 조용히 입닫고 있습니다.

  지금껏 문제가 생겼을때처럼 항상 그래왔듯이 또 조용히 이야기가 덮여 지길 원하는 듯 보입니다. 쪽지를 통해 새로운 제보를 받았습니다. 몇년전 중고차 관련하여 피해를 입으신 교민들도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속속들이 이 xx의 악행이 재보 돼고 있습니다.지난 위성 티비 사건도 아직 해결이 안됐습니다. 이대로 교민의 안전이 계속 위협 받지 않기 위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실제적으로 단죄를 하기위해 교민 분들의 지혜를 모으길 원합니다.
행동으로 보여 줄수있는 좋은 생각들 모아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