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필112를 보다가 낯설지 않은 번호가 눈에 띄더라구요.
긴급전화 0905-8**-8*** . 어디서 봤지?? 하고 생각해보니. 아니 이곳에 광고하는 공룡밥***님이
광고하는 곳의 문의 전화가 같은 번호. 어찌된거지요?
필112가 자선사업을 하는데 돈이 없긴 없나보네요. LTE라도 많이 팔아서 먹고사는 모양입니다.
어째 전에 공룡밥***님에게 전화를 하니 딱딱하고 가격은 이곳에 광고하는 또 다른 C업체보단 비싸고.
"정품" 운운해서 고민을 많이 했지요.
C업체 사장님이 정품아니면 책임진다는 말에 질렀는데 잘 쓰고 있습니다.

김규열선장님도 가시고 이젠 필112도 돈을 만들 뭔가 없나봅니다. 수익사업에 직접 나섰으니
여러분 비싸도 많이 팔아주세요. 그래야 교민보호단체 필112가 잘 돌아가지요. 그래야 총맞아죽는 우리동포 없어지고 살기 좋은 필리핀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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