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이상(?)의 필리핀 교민은...

자신이나 일가 친척, 친구보다는 낯 모르는 남을 위해 봉사 하고 싶어 하신다... 은행 이자 보다 몇배 높은  수익 사업을 일가 친척보다 이웃에게 먼저 권유하신다.

네트웤 마케팅의 근원적 의미를 다단계 방문 판매와 같은 의미로 해석 한다... 상급위자에게 일정 수당의 지분을 나누는 것은,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이랍니다.(해서, 한국의 대기업 다단계회사는 법적 대리인을 고용합니다)

합법적인 필에서의 사업이 아님에도 모종의 끗발(뒷 배?)가 있어 누워서 떡먹기 사업이 무궁무진하다...
누워서 떡먹기 보다는, 침 뱉기의 경우가 더 많답니다.

어린 시절 추억의 게임을 나이 먹어서도 해 보고 싶어한다...  '수건 돌리기' 게임을 벌칙도 이행하지 않고 계속 해서 한답니다.
저는 수준이 낮아서  제 순번에 걸렸을 때마다 수업료를 지불 했답니다.(이제는 눈치가 있어 조금 덜 걸리기는 합니다만...)

거주국의 국민이나 국가의 수준이 낮아서 그들 상대로는 수준(?)돼는 사업을 벌이지 않는다... 교민이 아국인 상대로 사업을 하실 량이면, 굳이 계실 이유가?  공식, 비공식으로 지불하는 체제 경비를 모으면 차라리 한 지역을 조차하여 쓴다면 좀더 안전하고 유용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