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제 생각을 표현했을뿐인데...

전번까며 만나고싶으면 연락하라는분도 계시네요... ㅠㅠ

아... 이거 잘못하면 총맞겠구나 싶어서 사과드립니다...

남자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말은 해야한다고 배웠지만...

제가 싱글이었으면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목에 칼이 들어오면 할말 다 접어야하네요...

아무튼 제 생각을 함부러 인터넷에 표현한 죄... 뭐라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무섭네요... 필리핀... 심지어 "자유"게시판도 무섭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