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 돕기를 하면서 블로그를 통해 모든 것을 오픈할 수 있는 이유
모든것을 오픈했다고 하네.
밝히라는거 전부다 입다물고
블로그에서 물어보면 강퇴시키면서
뭘오픈했다는거야
양육비 일시청구말고 안정적인 양육에 쓰이도록
매달양육비받는 분할청구 소송할꺼냐고 했더니
일절 대꾸안하자너
무고에대한 책임은 어떻게 질꺼냐 수십번 물어봤는데
필고는 매일 염탐하면서 그것만 못본척하자너
법무법인이랑 당신이 얼마를 가져가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한푼도 안가져간고 오히려
오히려 니재산하고 핸드폰판돈을 가져다쓴다고? 참 뻔뻔하다.
법무법인 돈끌어다쓰면서 소송은 제대로 못물어주자너
지금 일봐주는 법무법인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딴데서 월급받아먹으려고
월급 400짜리 거짓 코피노구인광고 올려놓고
또다른 법무법인 더많이 참여해야된다고 했자너.
구인광고 하는척하면서 니가 하는일 인건비가 월400 이니까
관심있는 법무법인 연락달라 이거아니여.
그럼 물어와. 지금 옷주네 우유주면서 뭐라도 하는척하려고 판만 키웠다가
필리핀 홈스테이 낚시처럼 먹튀할려는거 아니야.
나중에 배째라고
나 필리핀에 아는 깡패랑 경찰많다고 미리 시위하는거 아니여.
폰팔이동생 와이프 오빠가 필리핀깽이라고 동네방네 소문다내고
민나다오 이슬람반군이 친구고
나 건달데리고 다니면서 코피노아빠 줘패고 자동차뺏는놈이니까
먹튀한게 꼬우면 동네오라는거 아니여.
그리고
꼬운게있으면 맞장뜨자고 블로그에 수십번 써놨잖어.
한국에서 부동산투기하다 조폭대동해서
실력행사했다면서.http://blog.naver.com/kbchgds/130189966353
저런 인간부류가 어느날갑자기 코피노돕기한다면서 구호물품을 나눠준다, 코피노는 자본주의논리만이
해답이라면서 자기는 돈한푼도 안가져갈꺼라면서 무릎에 코피노앉혀놓고 담배나 피워대는데
잘도 믿겄네
코피노맘줬다는 티셔츠 2500만원어치로 분유를 사면되는걸 가지고 분유값이 없다하고
한장에 45000원짜리 티셔츠를 코피노맘이 직접 판매해서 돈벌라그러더니 정작 4500원에 팔게만들고
지들이 조달한 후원금을 열토막내는 이상한 기적을 일으키네.
필리핀에서 그옷들이 2000페소에 팔릴꺼면
니들이 옷장사를 하고있지 코피노장사를 할리가없자너.
당장 먹는것부터 해결하는게 급하다고 밥도못먹고산다고 몇달을 여론몰이하더니
쌀 45키로 살수있는 45000원짜리 티셔츠를 보냈네
장난하니? 저게 무슨 구호물품이야
땡처리업자가 필리핀에서 옷 장사해보려고 샘플 날린거는 아니고?
그걸 또 코피노맘 돕기에 갖다붙여서 팔아보라고 테스트 돌린건 아니고?
상식적으로
가장 필요한 식료품은 안보내고
옷을줘놓고 그걸 굳이 팔아서 쓰라는 심보가 저런이유가 아니면 도대체 뭐야.
자립이라고 개풀뜯어먹는소리는 하지마시고
안그래도 필리핀에서 역차별,범죄당하는 교민사회 일절 도움안되는 코피노광고
한국남자들
전부다 싸잡아서 쓰래기만들고 필리핀창녀들이랑 경찰들 셋업먹잇감으로 호구 만드는 방송내보내려고
지금 방송국앞에 가판깔아놓고 옷 땡처리한거 아니여 .
이자스민이 필리핀에서 한국사람 뒤지던말던 입벙긋 하디.
필리핀에 돈이나 더 달라고 법안이나 내지
이제 불법체류자가 자식낳으면 부모까지 실질적으로 영주권 내놓으라고 개소리하던데.
그런거보면서 뭐 느끼는거 없어?
너는 뭔데 한국사람 못잡아먹어서 환장한것처럼
저런 개소리를 방송국에서 하겠다는거야.
필리핀에서 살해당한 여대생 장례식은 왜간거여
한국인헌터가 왜 거길가.
필리핀에서 고생안하고 잔머리굴리면서 돈쉽게 벌어먹고싶나본데
피해나 주지말던가. 미꾸라지 한마리 들어와서 깽판을 쳐놓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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