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에서 눈탱이 맞고 싶지 않네요!!!
증오와 같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무슨 물건을 구입할때 분명 얼마냐? 라고 물어보면 000페소라고 말을 하고는 막상 구입후
계산을 하려고 하면 이건 어찌해서 가격이 이렇네하며 올린 가격을 카운팅합니다
서비스는 더욱 말할필요 없겠죠?
워낙 필고에 올리신분들도 많고 댓글도 많이 보았기에 난 더이상 이들의 봉이 되지 않으리라
하면서도 막상 당하면 순식간에 어쩔수 없도록 만들어 버리네요
그렇게 당하고 나서는 내 자신만 화를 내고 있다는 사실에 더운 환장하겠더군요
한국에서는 많은 일들을 하고 경험하며 살았지만 남에게 손해입히는 일없이 또한 손해보는 일없이
살아왔는데 여기서는 완전 봉되어 살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차츰 이곳 필이 너무 싫어지네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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