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이 자립의지가 강한 코피노맘들을 선정하여
 학비와 기숙사비를 면제 시켜주는 것은,  삼육보건대학의
 '사회봉사 차원'입니다.

 삼육보건대학이 직업학교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미용분야에 있어서는 코피노맘들 중 자립의지가
 강한 분들을 선정 (당연히 수용능력이 무제한이 아니므로)
 하여,  학비와 기숙사비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면 아이를 기숙사에서 데리고 있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삼육보건대학의 의료봉사는 6월 25일 하루가 아닙니다.


  삼육보건대학의 의료봉사 일정 중, 형편이 어려운 교민들
  , 그리고 마닐라 지역의 코피노들을 위한 봉사일이,  6월
  25일이고...

  현지빈민들을 위한 봉사, 그리고 앙헬레스의 코피노들을
  위한 봉사일정이 계속 잡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