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응답 부탁 드립니다.
직장 생활을 진짜 열심히 합니다.
내 사업체 처럼, 정말 최선을 다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때려 치고 싶은 생각을 갖는것은,ㅡ
모든 직장인 들의 생각 일겁니다.
가끔, 조그마한 구멍 가게 라도, 마음 편하게 적은 수입 이라도. 내 가게가 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요새. 고민에 빠집니다.
힘들고 치사하고 아니 꼬와도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까 ?
( 일에 태만 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전제 했듯이, 내 소유의 가게 처럼,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 때려 치고 싶은 이유는, 첫째 먼 거리에 출,퇴근이 힘들고, 오너의 안방 마님의 잔소리와
가끔 짜증 부리는 것 까지, 제가 받아줘야 하는게,, 너무 힘들군요.
지 서방에게도 온갖 짜증에 폭언 까지, 하고 있으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저에게.
눈치 밥을 주는, 안주인의 밥맛 없고 재수 없는 행동이 , 더운 여름에 정말 힘든 고민을
주는 군요. )
아니면, 조그마한 구멍 가게 라도, 마음 편하게 저만의 공간에서 사업을 해야 할지 ?
불확실한 앞으로의 수입이 우리 가족의 생계를 유지 해야 하기에,
제가 대학생이 둘이나 있거 든요.
요놈 들이, 학비는 저렴한 학교 들을 다니기에 망정이지.
그런데, 요 두놈 들이 써대는 교통비 , 용돈, 정말 무시 못하겠군요.
매월 나가야 하는 고정 지출비 생각 하면, 정말 걱정이 앞서구요.
아, 그냥, 조그만 구멍 가게 사업을 하는게 옳을 까요 ?
요샌, 정말 고민 중의 고민 입니다.
여러분들 혹시 라도, 제가 저만의 사업 공간에서 사업을 시작 한다면,
우리 가게 좀 많이 이용 해주십사 ~~~ 부탁도 드려 볼까요 ?
글이 다른 길로 빠졌었네요.
제가 바쁜 직장 생활에서. 저를 찾았던 아파 하셨던 분들,
정말 그러심 안되요. ㅎㅎㅎ
제가 바쁜 와중에 눈치 보면서. 댓글에 쪽지 응답에,.
조그마한 스마트 폰을 이용 하면서 눈 아파 하며 응답 드렸음,
아픈게 나으신 건지, 그냥 돈만 버리신 건지,
도대체 몇분 제외 하시곤, 응답이 없으시니,
열심히 응답 주는 제 정성이 무색하게 퇴색 되어지는 이 느낌.
증말 너무 해요. ㅎㅎㅎ
제게 상담 하셨던 분들, 이젠, 꼭 응답 좀 부탁 드려 봅니다.
한국이나 필리핀 이나, 더운 날씨에 불철주야 열심히 삶에 전념 하시는
회원님들 건강 하시고, 꼭 성공 하셔서.
어려운 이웃 들 조금씩 도울수 있으셨음 ~~
건방지다 말씀 마시구요.
우리가 조금씩 서로 마음을 열고서 도와 준다면, 작은 정성이 큰 행복으로
다시 되돌아 올것이라 생각 되옵니다. ^^
꼭, 응답들 주세용. 상담 후에,,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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