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신글에 대해서 질문이나 의문점을가진다고 머라고하시는데.

글을 공개적으로블로그나 게시판에 안쓰시면 안물어봅니다.
사업이나 봉사활동 식당 기타등등 공개적으로 글을쓸때는 문의에 대한답변은 당연한겁니다.

예를들어 짜장면 집이오픈했는데 거기전화번호가멉니까? 짬뽕은 안팝니까? 배달은안됩니까?
밀가루는 국산입니까? 수입입니까?  원산지는??물어보는건 당연한겁니다.

질물은안받으실려면 글에 정확하게 기제를하세요

코피노엄마 뽑는기준 / 나이/ 지역/ 얼마인데 얼마까지면제
면접보는장소/ 주최하는 미장원/ 주최하시는분 전화번호/
기타등등.


본인이하는것중에 불리한건 기제를안하고 그냥 소개를하는걸
다른사람이보면 본인이 주최하는걸로 오해할수도있습니다.


코피노도 처음부터 필고뿐아니라 다른곳에서도
문제가많다고 공개적으로하지말고 개인적으로 하라고했고.

코피노있는사람을 전부 범죄자취급 코피노 아빠를 소송대상으로만든건 본인입니다.

선교사들이 그냥 선교하는지압니까? 유니세프가 그냥 봉사하는지아시는지

무료봉사하는 봉사자도 하나하나 조사하고 검열하고합니다.

님은 돈까지 버시는데 문의하고 질타하고 의문가지는건 지극히 당연한겁니다.
몇천명이 왔다갔다하는 블로그/사이트/게시판 인데 더욱더 당연한거죠.

선거나오면 후보자들이 왜 아들병역 성형 예전에 발언 학벌로 질문받고
구속당하고 그러는데요 공개적으로 나서기때문인겁니다.





하다보니 이것도안되고 저것도안되고 모집은해야되고 사람은안모이고
소송대상은없고  기간은 계속가고....로펌에서는 슬슬말도나오고 옷을 준다고해도안되
먹을거줘도안되

그런걸 시작하실때는 문답형식으로 정확하게 답변할 준비가되어야되고
사업자/최소 더미 세금문제 직원월급 로펌이랑 수수료 기타등등

법적으로 문제가없어야됩니다. 이건 사업아니 봉사를하더라도 기본적인겁니다.





그만 두고싶은데 정의감과 사람정으로 계속이끌어가시는거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그냥 자존심한번버리시고 내생각이 짧았다 쉬운게아니였다.
첨이다보니 이렇게해서 코피노 도움주려고 그랬다. 사과한번하시고 끝내세요


제가보니 코피노 소송진행은  평생 족쇠처럼 따라다니실겁니다.
우리나라도 유전자 검사에대해 얼마나 찬반이많은데 불확실한걸가지고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최소 몇배많은 자피노 차피노는 바보라서 그나라 로펌이  돈벌이되는데 그냥있는지아시는지.




아마 님생각에는 몇건만 소송하고 승소하고하면 줄줄이 엮일거라고 생각하실건데
그건 절대적인 착각입니다. 아마 소송전에 포기하는사람 합의노리실건데 착각입니다.




누가바도 답이 나오는건데

5분만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