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노 소송 다음 비지니스는 유산 상속에 대한 소송을 하겠지요...
친부를 찾아주는 것은 자식에 대한 권리도 같이 찾아주는 것입니다..
과연 유산 상속을 코피노에게 나누어주는 한국  배우자,자녀가 고마워 할까요...
어떤 분이 말씀을 하십니다.. 가정이 파탄이 나도 배우자는 알 권리가 있다.. 
맞죠 그 알권리 다음에 월 양육비로 끝나는것일까요?? 친 형제 자매끼리도 유산 다툼으로 법원까지 가는일이 많은 대한민국입니다..
과연 코피노가 친부를 찾으면 다음은요?? 양육비만?? 저라면 푼돈 양육비가 아닌 유산으로 가겠죠 지금 한국에는 이산가족들의 유산 상속 소송이 많아지고 판결로 유산상속을 주는 쪽으로 판결이 나고 있습니다. 당연한 결과죠 자식이니깐요..
코피노 유산 소송 당연히 코피노가 이기겠죠 자식이니깐요..
죽은 남자 당연히 자기 자식이니 돈가는거 뭐 죽어서야 억울하겠습니까...
그럼.. 남은 배우자 자식은요.. 유산 상속 싸움으로 자신의 남은 인생의 절반이상을 법정 싸움으로 지내겠죠.. 알권리 좋죠 알면 받아드려야 합니다.. 근데 그게 누굴 위함입니까.. 배우자 자식이 숨은 자식 찾아서 자신들이 받을 유산 나누어 주는것에 동의라도 했습니까?? 가족일에 참견 할때는 정의감 좋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난다면요?? 받을 유산이 100억인데 갑자기 어느날 필리핀에서 소송이 들어옵니다.. 당신 유산의 반을 그 아이에게 줘야한다고요.. 50억을 웃으면서 그 아이에게 내어주고 나는 사랑 받고 자랐는데 넌 참 버림 받아서 마음에 상처를 가지고 살았구나 이 돈 가지고 너희 나라가서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살아라 그리고 언제든지 가족인 나에게 연락해 라고 말 할수 있는 사람만 소송 찬성 글 남기세요 본인은 못하겠는데 남 한테 하라고 강요하는것은 양아치 아닐까요?? 같은 민족인 한국인이 갑자기 나타나서 유산 상속 소송해도 거품 물고 쓰러질 사람들이 남의 가정사 이야기라고 막말 하지 맙시다.. 저에게 코피노 동생이 갑자기 생기면 알게 해준 사람이 고맙겠냐고요?? 아뇨.. 사람 새끼로 안 볼겁니다.. 어머니는 거품 물고 쓰러지시고 가정은 파탄나고 아버님 사후에는 유산도 나누어주고.. 전 성인 군자가 아닙니다.. 생각만해도 그런 상황을 만든 아버지 보다 그런 소송을 진행한 놈들이 더 미울것 같네요.. 
가족들의 알권리요.. 누가 니들 한테 내 알권리를 주었냐고 묻고 싶을 거 같네요.. 남 가족일에 상관 말고 너 나 똑바로 살어 시방새야라고 말이죠..
본인은 받을 유산 나누어주더라도 본인 가족에게 이런일이 있다면 누군가는 우리 가족을 알권리를 위해 소송을 해서라도 알려줘야한다라고 생각하는분 코피노 소송에 찬성하시고 생각해보니 나라면 그냥 좀 미안하지만 그냥 이렇게 묻혀두고 싶다하는 사람은 반대하세요.. 
글이 길어졌지만 전 솔직히 제가 자녀라면 그냥 좀 미안하지만 우리 가족 인생에 안끼어 들었으면 좋겠고 그런 소송 하는 사람 본인 삶이나 똑바로 살라고 그냥 말하고 싶네요.. 남 가족일에 상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