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 및 로컬학교 학생들을 위한 Math Tutor
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장교로서 군대를 마친후 Disaster Risk Mangaer로서 꿈을 가지고 필리핀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올해 6월말부터 Ateneo Graduate School of Government에서 1년반동안의 학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서 수학을 잘 못했던 학생입니다.
하지만, 어렵다는 이유로 수학을 포기하기보다는 논리적인 사고를 통한 문제접근으로서 수학을 보다 즐겁게 배우려고 노력했던 학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수학때문에 힘겨워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잘 알고,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좀 더 수학을 즐겁게, 흥미있게 배울수 있는지 가르킬 수 있습니다.
보통 국제학교 학생들을 보면, 한국대학진학을 목표로 한국고등학교 수준을 배우려는 학생과 SAT나 ACT를 준비하기 위해 수학을 배우려는 학생들로 나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두가지 경우모두 가르킨 경험이 있지만, 후자를 조금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답안지를 봐도 어려운, 단순히 어려움문제만이 좋은 문제, 이문제를 풀수 있어야만 좋은학생이라는 논리의 전자와는 달리, SAT / ACT에서 요구하는 수준은 생각을 달리하고 다른접근을 함으로서 얼마든지 보통 학생들이 풀어낼 수 있는, 이해될만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이해될만한 수준이라는 것은 학생들의 흥미정도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저는 두가지를 모두 공부해 본 학생으로서 후자의 경우를 선호합니다.
특이사항으로, 저는 미국 MBA를 위해 G-MAT(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를 한동안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꿈이 중요한 사건으로 인해 통채로 바뀌는 바람에, 진학가능한점수를 획득하고도 미국으로 갈 기회를 조금 뒤로 미룬 상태입니다.
단순히 Gmat의 수준을 단순히 수치적으로만 비교하자면, Gmat을 100으로 환산시, 일반 대학원시험을 위한 시험인 GRE는 85, SAT / ACT는 75정도의 수준으로 얘기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Gmat에서 받은 퍼센트는 89%로 보통 만점이나 1개정도를 틀리면 99%, 2-3개정도를 틀리면 89%입니다.(Gmat자체가 상대평가라, 조금의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 부연하자면, 제가 첫시험때 받은 점수가 65%였습니다.
하지만 4~5개월을 공부하면서 1개, 많이는 2개정도 틀릴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기본기가 없어 수학자체가 힘들어 하는 학생,
흥미가 없어하는 학생,
생각하는 범위를 넓히고 싶은 학생, 그 능력을 수학에 적용해보고 싶은 학생
or
아직 수학의 흥미조차 모르는 Middle school이나 Elementary학생들도 환영합니다.
단순히 점수를 내고자하는 공부는 전 해보지 않아서 가르킬 수 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서 성장하고자하는 학생이 있다면 기꺼이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시간은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저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페이는 학생수준과 학생수에 따라 차후상의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횟수는 차후 성의가능합니다.
제 거주지역은 Cainta지역이고, 제가 차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이동가능합니다
연락처는 09223790217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크리스찬이라면 더욱 더 환영입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서 수학을 잘 못했던 학생입니다.
하지만, 어렵다는 이유로 수학을 포기하기보다는 논리적인 사고를 통한 문제접근으로서 수학을 보다 즐겁게 배우려고 노력했던 학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수학때문에 힘겨워하는 학생들의 마음을 잘 알고,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좀 더 수학을 즐겁게, 흥미있게 배울수 있는지 가르킬 수 있습니다.
보통 국제학교 학생들을 보면, 한국대학진학을 목표로 한국고등학교 수준을 배우려는 학생과 SAT나 ACT를 준비하기 위해 수학을 배우려는 학생들로 나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두가지 경우모두 가르킨 경험이 있지만, 후자를 조금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답안지를 봐도 어려운, 단순히 어려움문제만이 좋은 문제, 이문제를 풀수 있어야만 좋은학생이라는 논리의 전자와는 달리, SAT / ACT에서 요구하는 수준은 생각을 달리하고 다른접근을 함으로서 얼마든지 보통 학생들이 풀어낼 수 있는, 이해될만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이해될만한 수준이라는 것은 학생들의 흥미정도와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저는 두가지를 모두 공부해 본 학생으로서 후자의 경우를 선호합니다.
특이사항으로, 저는 미국 MBA를 위해 G-MAT(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Test)를 한동안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꿈이 중요한 사건으로 인해 통채로 바뀌는 바람에, 진학가능한점수를 획득하고도 미국으로 갈 기회를 조금 뒤로 미룬 상태입니다.
단순히 Gmat의 수준을 단순히 수치적으로만 비교하자면, Gmat을 100으로 환산시, 일반 대학원시험을 위한 시험인 GRE는 85, SAT / ACT는 75정도의 수준으로 얘기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Gmat에서 받은 퍼센트는 89%로 보통 만점이나 1개정도를 틀리면 99%, 2-3개정도를 틀리면 89%입니다.(Gmat자체가 상대평가라, 조금의 변동은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 부연하자면, 제가 첫시험때 받은 점수가 65%였습니다.
하지만 4~5개월을 공부하면서 1개, 많이는 2개정도 틀릴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기본기가 없어 수학자체가 힘들어 하는 학생,
흥미가 없어하는 학생,
생각하는 범위를 넓히고 싶은 학생, 그 능력을 수학에 적용해보고 싶은 학생
or
아직 수학의 흥미조차 모르는 Middle school이나 Elementary학생들도 환영합니다.
단순히 점수를 내고자하는 공부는 전 해보지 않아서 가르킬 수 조차 없습니다.
하지만,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서 성장하고자하는 학생이 있다면 기꺼이 함께 공부하고 싶습니다.
시간은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 저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페이는 학생수준과 학생수에 따라 차후상의하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횟수는 차후 성의가능합니다.
제 거주지역은 Cainta지역이고, 제가 차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이동가능합니다
연락처는 09223790217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크리스찬이라면 더욱 더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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