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대체 이것은 문창극이란 자 혼자만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기독교인들의 세상과 역사를 보는 기본적인 시각과 그 해석의 문제입니까?

종교와 이념이란 틀에 갇히지 않은, 닫힌 사회로부터의 자유가 충만한 곳은 어디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