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의 베이워크는 마닐라만을 따라서 조성된 거리로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다양한 민족의 사람을 볼 수 있으며 저물어 가는 아름다운 석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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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테에 있는 그랜드 볼리바드 호텔 앞 분수대 부터 시작이 된다.

오후 5시 30분 경 부터 저녁 노을을 감상 할 수 있다.

 

길을 걷다 보면 노점이나 식당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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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어디를 가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라이브 밴드를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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