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산토니뇨 빌리지에 살고 있는세아이를 둔 엄마 입니다. 큰아이는 미국에서 6년간 현지 홈스테
이에서 지내면서 (미국고등학교garces high school in califonia/ 인디애나주립대 블루밍턴) 공부를 하였습니다. 
둘째 아이는 중국에서 홈스테이에서 지내면서(상해 화동사범중고등학교/상해복단대학경제학과 재학중) 6년간 공부하고 있습니다. 
막내아이는 세부에서 하이스쿨 재학중입니다 . 저는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정서적인 안정이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과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 이 잘컸다고 말씀 하십니다.우리 아이들을 일찌감치 또 오랫동안 외국에서 홈스테이를 시켜봤기때문에  무엇이 아이를 위한것인지...많은 생각을 하고 . 학생을 맡긴 부모님 입장을 잘 이해합니다. .   
가족같이 지낼 분을 다니엘 드림쎈터에 초대합니다. 국제학교 가까이에있고 교통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과 직접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큰 장점은  두아들들이 멘토가 되어줄수 있다는 겁니다.  자녀를 먼저키워본 경험으로서  도움을 드릴수 있길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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