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사업하시면서 피노이들 고용하면 책임감이 떨어지게 일처리 하여

많이들 고민하실 줄 압니다. 그렇다고 한국사람을 쓰자니 비용이 만만하지 않고

그렇다고 완전히 믿고 맏길만한 사람을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1) 저는 예전에 한국에서 회사생활시 갑/을 생활을 모두 해본 사람으로 일처리를 꼼꼼히 한다는

칭찬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을로서 생활시 갑에게 전혀 싫은 소리를 듣지않고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왔습니다. 맏겨진 일은 기한내에 반드시 처리 할려고 노력했으며 (밤늦게, 또는 자면서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성격임) 기일을 못 지킬것 같으면 미리  지키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곤

했습니다. 물론 일도 깔끔하게 처리해 주었습니다. 제 성격이 차분하고 꼼꼼하다보니 그런 결과를 낳은것

같습니다.


2) 사장님들!

여기서 사업하시면서 신뢰할 만한 한국사람을 못찾아 고민하신다면 저를 한번 써 보시길 권합니다.

저는 원칙주의자에 가깝게 살아 왔으며 그래서 남에게 작은 피해를 입히는 것도 가급적 피할려고 했습니

다.  저의 말이 잘 믿겨지지 않으시겠지만 인상을 한번 보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3) 선호하는 업종은 아래에 언급된 부분만 아니라면 대부분 가능합니다.

  (사교성이 많이 필요한 부분은 제 성격과 맞지 않기 때문에 피하고자 합니다.)



4) 저는 남성으로 40은 넘었습니다. 그렇다고 쓰시는데 주저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저는 미국식 사

고방식을 선호하는 편이고 서로 계약관계가 맺어지면 충실히 이행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예의

만 지켜진다면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5) 제가 나이가 좀 있다고 많은 급여를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현지사정을 너무 잘 알기에  일 할수 있슴에

감사드리며 평균적인 급여라도 저에게는 충분합니다.



6) 근무지역은 메트로 마닐라 또는 루손섬이라면 어느 지역도 가능합니다.




추후 더 자세한 정보나 이력서가 필요하시면 쪽지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